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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2. 01:29 - ttae

자우림 전국투어 콘서트 Midnight Express 2008-2009 The Great Show

 

공연 당일에 어쩌다 초대권 두 장이 갑자기 생겨서, 올해 돌아온 싱글이 되어 대전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다시 올라온 녀석을 섭외하여 2008년 마지막 시간들을 함께 했다. 녀석은 나름대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터인데, 그동안 개인적으로 연애에 바쁘단 핑계로 소홀했던 것이 미안했기에 불러내게 된 거였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봤던 <THE SOUL Concert -휘성 박효신 거미 정엽>보다 훨씬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이 많았기에 좋았지만, 아쉽게도 함께한 녀석에게 자우림의 노래들이 생소했던 모양이다. 연신 "재밌냐?"며 "차라리 심야영화를 보러가는게 낫겠다."는 불평불만으로 함께한 녀석이 공연을 즐기지를 못하니, 나 또한 재미가 반감되었다.

아무리 공짜표더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녀석을 섭외해야겠다.

  1. ㅇㅇ 2009.01.15 15:29

    친구가 즐길줄 모르시는 분인갑네요..
    난 힙합 싫어해도 공연장가면 즐겁던데..
    그런친구랑 같이 공연장가지마세요!!ㅋㅋ

    • BlogIcon ttae 2009.01.20 02:57 신고

      ㅎㅎ 네.
      즐길 줄 모른다기보단.
      안타깝게도 즐길 마음의 여유가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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