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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4. 05:21 - ttae

코엑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에 가입하다

올해 초에 있던 에어 아시아의 나고야 첫 취항 프로모션으로 싼 비행기 티켓의 유혹에 넘어갔었다. 그런 이유로 지난 여름휴가를 일본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그 중 하루는 아기를 위해 나고야항 수족관에 들렀었다. 그 때는 고작 15개월 아기였음에도 정말 관람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기에 서울에 와서도 63씨월드라던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자주 데려가겠다고 마음 먹었고, 지난 추석 연 휴 마지막 날에 드디어 수족관에 가기로 했었다.


볼거리가 63씨월드보다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쪽이 많다는 평을 보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여의도가 아닌 삼성동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연간회원권이었다. 연간회원 1인에 45,000원인데, 기본 어른 1회 입장에 19,500원이니까 두 번 정도 가게되면 본전과 비슷하고 그 비싼 코엑스 주차요금을 세시간 까지 50%할인을 해준다니까 매우 이득을 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63씨월드는 기본 3시간 주차를 무제한 지원한다고 하지만, 코엑스에서 하는 베이비페어 때의 주차요금도 지원 받을 수 있기도 하고 지금은 리모델링 관계로 영업정지 중이지만, 토다이 코엑스점 15%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니까 왠지 1석 3조의 느낌까지 났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어항으로 꾸민 자판기와 공중전화 부스, 우체통, 냉장고 등등 해양생물들 이외에도 참 아기자기한 볼거리 들이 많았다. 17개월 아기는 시종일관 마냥 즐거워했지만 어른이 보기에는 이용요금이 큰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고야항 수족관과 너무 비교가 되서 실망이 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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