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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후에 육아 카테고리를 만들었을 때는 아이의 성장을 그때그때 놓치지 않고 기록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출생에 대한 글을 적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돌이 훌쩍 지나버렸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에 아기와 잘 놀아 주지도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추억을 만들고 기록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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