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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野美穂 2

워킹맨(働きマン)

일본에 있는 Kay의 추천으로 보게된 드라마다. 만화가 원작으로 얼마 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는데 원작 만화를 본 적은 없지만, 칸노 미호(菅野美穂)가 주연이라고 해서 더욱 끌렸다. 가장 최근에 칸노 미호가 나오는 드라마를 본 것은 였었는데 그 작품에서는 시종일관 안경을 끼고 나와서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에서는 은근히 그녀의 얼굴에서 나이가 살짝 느껴지는 것이 가슴 아팠다. 사랑스러운 역할이라기보다는 연애도 제쳐두고 일 밖에는 모르는 남자다운 성격의 커리어우먼을 연기하는지라 그녀의 귀여운 모습은 별로 볼 수 없었지만, 잠깐 보여진 그녀의 눈물 연기는 여전히 일품이었다. 드라마는 출판사 잡지 편집부를 배경으로 매회마다 다음과 같이 선문답 같은 질문과 해답을 던졌다. 1. 하타라쿠(働く) ..

드라마 보고 2008.01.02

우리들의 교과서(わたしたちの教科書)

문득 칸노 미호(菅野美穂)가 나오는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었다. 에서의 그 귀여운 모습에 잔뜩 반했었는데, 최근 출연작을 검색해보니 라는 제목이 출력되었다. 그다지 끌리는 제목은 아니었지만, 일단은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의 첫장면에 임시 교사로 부임하여 학생들에게 자기 소개와 더불어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이토 아츠시(伊藤淳史)가 나왔다. 이토 아츠시의 에서의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 있기 때문인지 왠지 드라마가 코미디일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매우 매우 진지한 드라마였다. 그것도 집단 이지메(いじめ)를 당한 소녀의 죽음과 이에 대한 재판이 드라마의 소재였다. 칸노 미호는 변호사를 연기 하였기에 그 귀여운 얼굴을 감추고 조금 지적으로 보이려는 의도였는지 시종일관 안경을 끼고 나온 것이 많이 아쉬..

드라마 보고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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