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 ttae.net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고는 도메인과 웹호스팅 서비스를 충동적으로 사들였다. ttae@ttae.net이라는 간단하면서도 남다른 이메일 주소가 갖고 싶었다. 목적은 달성했지만, 1G나 주어진 호스팅서비스를 그냥 썩히기엔 돈이 아까워졌기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보려는 중이다. 머리 속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시끄러워도 글재주는 없는 녀석이라 이번엔 또 얼마나 버틸지는 미지수다. 꾸미는 것도 막막~ 기타 200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