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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9. 03:51 - ttae

타샤의 정원

할머니의 88세 생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친지분들을 모시고 식사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처음에는 뷔페를 생각했는데, 주된 손님들이 연세가 많으셔서 서빙이 되는 곳으로 장소를 옮긴 곳이 파주 교하에 위치한 타샤의 정원이었다.


<비밀의 화원>, <소공녀> 등의 삽화로 유명한 작가 타샤 튜더의 정원에 관한 책 <타샤의 정원>에서 이름을 따왔기에 멋드러진 정원을 상상하며 타샤의 정원에 갔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인상적이었지만 외부는 그냥저냥이었다.


매우 서양식스러운 이름이었지만, 퓨전 한정식집이었다. 44,000원이나하는 줄리아나 코스를 주문했는데, 맛도 그냥 그랬고, 음식의 양도 충분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정도의 돈을 지불하며 식사를 하기에는 달갑지 않은 불친절한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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