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보고

애자



엄마와 딸이 나오고 엄마가 죽는다는 줄거리만 듣고도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지만, 함께 하는 이가 보고 싶어했기에 별 기대없이 보게 된 영화다.

좌충우돌하는 도식적인 에피소드 요소들이 개연성이 부족하게 편집되어 있고, 가끔은 너무 어색하게 들리는 사투리도 몰입을 방해하는 등 그다지 좋은 영화는 아니었지만, 전혀 기대 없이 보았던 덕분인지 김영애와 최강희라는 배우에 대한 만족으로 적당히 즐길 수 있었다.

감독 : 정기훈
촬영 : 박용수
각본 : 정기훈
배우 : 최강희  김영애
한국 2009년

'영화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우시절  (0) 2009.12.11
애자  (0) 2009.10.03
88분(88 Minutes)  (0) 2009.09.16
국가대표  (0)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