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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7. 14:45 - ttae

장미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영화는 감독이 그 작품의 대표가 되는 반면에 드라마는 주로 작가가 그 드라마의 색깔을 결정하는 것 같다. <장미 없는 꽃집>은 노지마 신지(野島伸司)의 드라마였다. 일본 드라마를 접하던 초기부터 그의 작품들을 보게되면서 자연스레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는 현대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을 주된 소재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주로 집필하였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설교적인 모습에 살짝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치밀한 구성과 주옥같은 대사들에 그런 이야기를 잘 녹여 두었기에 그의 작품들은 언제나 흥미롭다.<장미 없는 꽃집>도 이런 그의 작품의 특징들이 잘 드러나 있는 드라마였다.

카토리 신고(香取慎吾)카토리 신고(香取慎吾) : 시오미 에이지(汐見英治) 역

그동안 가벼운 이미지로만 알고 있었던 카토리 신고의 진중한 모습은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타케우치 유코(竹内結子)타케우치 유코(竹内結子) : 시라도 미오(白戸美桜) 역


타케우치 유코는 외모도 예쁘지만, 그보다도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다.
 

 
각본 : 野島伸司
연출 : 中江功
출연 : 香取慎吾  竹内結子  釈由美子  松田翔太  寺島進  池内淳子  三浦友和  八木優希  今井悠貴  本仮屋ユイカ
방송 : 2008.01.14 - 2008.03.24
  1. leek 2009.09.28 02:14

    맨위에 이미지 한장만 살짝 가지고 갑니다.

  2. 라이언 2010.09.17 16:23

    영화는 감독, 드라마는 작가가 대표한다는 데 동의한다.
    나도 노지마 신지를 좋아하는 편이다.
    본문에 나왔듯이, 주옥같은 대사들은 참 많았다.
    어록을 따로 구성해도 될 정도이다.
    그러나 치밀한 구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글쎄?

    난 '장미없는 꽃집'을 보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개연성이 없고 우연으로만 줄거리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감이 되지 않는 이야기로 11부를 보는 내내 힘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불식시킬 수 있는 건 역시 유코! 오직 그녀였다.
    나에게 이 드라마의 존재 이유는 오직 유코 때문이다.
    너무 좋아. 유코!!!

    • BlogIcon ttae 2011.07.22 04:16 신고

      구성에 대한 것을 빼면 대체적으로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
      저도 유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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