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리를 해야 할 시간인데.. 이직을 준비 중이다. 지난주 화요일에 새로운 직장의 입사가 확정되었고, 4월 19일로 첫 출근일이 잡혔다. 시간이 얼마 주어지지 않았기에 그동안 맡아서 해오던 것들을 정리하는 것도 정신없었는데, 새로운 일이 주어졌다. 마지막 날인 다음주 화요일까지 정말 눈 코 뜰 새 없겠다. 기타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