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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5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のだめカンタービレ in ヨーロッパ)

웹서핑을 하며 빈둥거리던 지난 주말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노다메 칸타빌레'가 등장하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클릭해봤더니 스페셜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것이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만족했던 일본 드라마가 였기에 곧바로 찾아서 보았다. 본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우에노 주리의 연기였다. 우에노 주리가 아닌 다른 노다메는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정말 만화같은 캐릭터를 만화같이 연기한다. 타마키 히로시 만큼 치아키 신이치를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인물도 드물것 같다. 드라마는 배경이 배경인 만큼 서양인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일본 시청자들을 위해 불편한 자막을 빼고, 조연인 백인 배우들이 일본어로 연기를 한다거나 단역들의 경우 성우를 쓰는 게 처음에는 미묘해 보였지만, 다행히도 만화같은 연출과 나름 ..

드라마 보고 2008.01.08 (4)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흡혈귀전설살인사건(金田一少年の事件簿 吸血鬼伝説殺人事件)

원작 만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이런 추리물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되어서 솔직히 관심 밖이었다. 우연히 우에노 주리(上野樹里)의 출연작들을 살피다가 끌려서 보게 되었다. 원작에서 인물들이 어떤 모습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드라마의 인물들은 극중에 잘 녹아 있지 못했다. 우에노 주리도 카메나시 카즈야도 연기하는 것이 어색해 보였다. 구성도 빈약하고 지루해서 김빠진 콜라 같은 드라마였다. 각본 : 福間正浩 원작 : さとうふみや 樹林伸 연출 : 池田健司 출연 : 亀梨和也 上野樹里 星野真里 中村俊介 小西美帆 江成正元 山下容莉枝 正希光 加藤ローサ 田中聖 中丸雄一 矢島健一 篠井英介 保坂尚輝 加藤雅也 방송 : 2005.09.24

드라마 보고 2007.12.20

무지개 여신(虹の女神, Rainbow Song)

얼마 전 보았던 의 아오이 유우(蒼井優) 편에서 그녀가 앞이 안보이는 역할에 출연하게 되었다며 언급되었던 작품이 바로 이 영화였던 모양이다. 아오이 유우(蒼井優)는 생각보다 짧게 나왔지만, 우에노 주리(上野樹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다.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 나와 비슷해 여러 모로 공감이 가고,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오래 남은 좋은 영화였다. 영상도 매우 예뻤는데, 영화 개봉 정보에 밝지 못해서 국내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감독 : 熊澤尚人 촬영 : 角田真一 藤井昌之 원작 : 桜井亜美 각본 : 桜井亜美 배우 : 市原隼人 上野樹里 蒼井優 佐々木蔵之介 相田翔子 酒井若菜 小日向文世 鈴木あみ 尾上寛之 田中圭 일본 2006년

영화 보고 2007.09.01 (2)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サマー・タイムマシン・ブルース, Summer Time Machine Blues)

우에노 주리(上野樹里)의 출연작을 검색하다가 모토히로 카츠유키(本広克行) 감독과 함께한 작품이 있길래 기대가 되어 구해보게 되었다. 시리즈와 등의 감독의 다른 작품들을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이었다. 배우와 감독에 기대를 하고 봤지만, 이 영화의 주역은 각본을 쓴 우에다 마코토(上田誠)였다. 타임머신이라는 식상하기 쉬운 소재를 갖고 기발하게 아이디어로 앞뒤를 맞춰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 이 영화의 주된 재미였다. 구성은 와 매우 닮아 있었다. 우에노 주리와 에이타(瑛太)가 그다지 빛나지는 않았지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였다. 감독 : 本広克行 촬영 : 川越一成 각본 : 上田誠 배우 : 瑛太 上野樹里 与座嘉秋 川岡大次郎 ムロツヨシ 永野宗典 本多力 真木よう子 佐々木蔵之介 일본 2005년

기타 2007.08.06 (8)

농담 아니야!(冗談じゃない!)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드라마를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이후로 가장 맘에 드는 일본 여배우는 우에노 주리(上野樹里)다. 매우 예쁜 편은 아니지만, 발군의 연기력과 함께 수수한 매력과 특유의 표정들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우에노 주리가 주연이라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상대역이 오다 유지(織田裕二)라니! 나이 차이가 더블스코어다. 춤추는 대수사선(踊る大捜査線) 시리즈부터 오다 유지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우에노 주리의 상대역이란 것 만으로 괜히 얄미운 생각이 들어버렸다. 20세 차이의 부부로 나왔다. 일본에서는 이정도 나이 차이가 아주 드물지는 않은 모양인지, 여자의 부모님이 쉽게 결혼을 승낙했다. 그런데 장모가 20년 전에 사위와 사귀었던 옛 애인이었다는 농담같은 설정이 있었다. ..

기타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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