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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若菜 5

무지개 여신(虹の女神, Rainbow Song)

얼마 전 보았던 의 아오이 유우(蒼井優) 편에서 그녀가 앞이 안보이는 역할에 출연하게 되었다며 언급되었던 작품이 바로 이 영화였던 모양이다. 아오이 유우(蒼井優)는 생각보다 짧게 나왔지만, 우에노 주리(上野樹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다.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 나와 비슷해 여러 모로 공감이 가고,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오래 남은 좋은 영화였다. 영상도 매우 예뻤는데, 영화 개봉 정보에 밝지 못해서 국내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감독 : 熊澤尚人 촬영 : 角田真一 藤井昌之 원작 : 桜井亜美 각본 : 桜井亜美 배우 : 市原隼人 上野樹里 蒼井優 佐々木蔵之介 相田翔子 酒井若菜 小日向文世 鈴木あみ 尾上寛之 田中圭 일본 2006년

영화 보고 2007.09.01 (2)

키사라즈 캣츠아이 월드시리즈(木更津キャッツアイ ワールドシリーズ)

드라마 와 영화 에 이어지는 완결편이었다. 는 한국식 술집 때문에 거슬렸었지만, 의 첫장면에 시작하는 한류에 대한 풍자에서부터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이미 죽어 귀신이 되었지만, 부활해서 함께하는 붓상(ぶっさん, 오카다 준이치 분)과 오지(オジー, 후루타 아라타 분), 그리고 미국 야구단의 좀비들, 이상하게 자위대에 들어가 딴사람이 되어버린 웃치(うっちー, 오카다 요시노리 분)등 황당한 이야기였지만,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郎)의 엉뚱한 경쾌함에 푹 빠질 수 있는 영화였다. 감독 : 金子文紀 각본 : 宮藤官九郎 배우 : 岡田准一 櫻井翔 酒井若菜 岡田義徳 佐藤隆太 塚本高史 古田新太 森下愛子 小日向文世 薬師丸ひろ子 平岩紙 윤손하 일본 2006년

영화 보고 2007.08.23

키사라즈 캣츠아이 일본시리즈(木更津キャッツアイ 日本シリーズ)

드라마 의 후속작으로 감독과 각본 그리고 출연진이 모두 같은 영화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각본을 쓴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郎)의 특유의 유머를 즐길 수도 있는 영화였겠지만, 극의 초반부터 기분이 상했다. 마을에 새로 들어선 한국식 술집 때문이었다. 한국에서 여자들을 공수해서 술 시중을 들게 하는 그런 술집이었고, 그 종업원으로 윤손하가 주인공 붓상(ぶっさん, 오카다 준이치 분)의 상대역으로 나왔다. 한국식 술집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윤손하의 연기까지 거슬리면서 영화를 보는 맛이 떨어졌다.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불사조처럼 반 년씩 선고일이 늦춰지는 붓상과 윤손하가 결혼하게 되는 것도 괜히 배알이 꼴렸다. 그동안은 쿠도 칸쿠로의 작품들이 유쾌하기만했었는데, 이 영화는 ..

기타 2007.08.08

우리들의 교과서(わたしたちの教科書)

문득 칸노 미호(菅野美穂)가 나오는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었다. 에서의 그 귀여운 모습에 잔뜩 반했었는데, 최근 출연작을 검색해보니 라는 제목이 출력되었다. 그다지 끌리는 제목은 아니었지만, 일단은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의 첫장면에 임시 교사로 부임하여 학생들에게 자기 소개와 더불어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이토 아츠시(伊藤淳史)가 나왔다. 이토 아츠시의 에서의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 있기 때문인지 왠지 드라마가 코미디일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매우 매우 진지한 드라마였다. 그것도 집단 이지메(いじめ)를 당한 소녀의 죽음과 이에 대한 재판이 드라마의 소재였다. 칸노 미호는 변호사를 연기 하였기에 그 귀여운 얼굴을 감추고 조금 지적으로 보이려는 의도였는지 시종일관 안경을 끼고 나온 것이 많이 아쉬..

드라마 보고 2007.07.18 (2)

키사라즈 캣츠아이(木更津キャッツアイ)

쿠도 칸구로(宮藤官九郎) 각본의 드라마다. 쿠도 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의 이름 앞에는 '천재 각본가'라는 수식이 붙는데, 각본 말고도 연출, 배우, 성우,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거의 모든 주요 출연진이 그의 다른 드라마에서도 주요 인물을 연기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배우를 캐스팅 하는 것에도 많은 발언권을 행사하는 모양이다. 키사라즈 캣츠아이는 쿠도 칸 특유의 유머가 잘 녹아있는 드라마였다. 주인공인 붓상(ぶっさん, 오카다 준이치 분)이 암에 걸려 반 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전혀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였다. 매우 신나는 이야기였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에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매일 같이 낮에는 야구를 하고, 밤에는 사고를 치고 다니는 다섯명의 ..

기타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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