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oading
-->
2013. 10. 14. 13:24 - ttae

처제의 상견례

곧 처제가 결혼을 한다.


처가 식구들 중에 유일하게 정붙은 사람이 처제였지만, 상견례는 처가의 일이라 생각되어 별로 배석하고 싶지 않았다.


아기를 비롯해서 이런저런 핑계들로 내 뺄려고 했지만 처가 섭섭해했기에 어쩔 수 없이 그 불편한 자리에 따라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내 판단이 옳았던 것 같다. 상견례 중에 오가는 대화를 있는 그대로만 듣지 못하고 곱씹어 보면서 나와 내 가족이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기분이 더러워졌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빈 VVIP가 되다  (0) 2013.10.25
처제의 상견례  (0) 2013.10.14
커피빈 골드카드를 받다  (0) 2013.10.14
커피빈 골드클럽 멤버가 되다  (0) 2013.09.09

댓글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