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2007/08/19 23:06
재치있는 대사들과 장면 연출에 종종 생각없이 웃을 수는 있었다. 하지만 불륜이라는 소재 때문에 보는 내내 유쾌하지 않았다. 신파는 아니었지만, 서로의 남편과 아내를 탐하고, 맞바람이 나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렸기에 더더욱 심기가 불편했다.
이동건의 멋들어진 대사들은 여자들에게는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한채영의 베드신은 실망이었고, 엄정화는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감독 : 정윤수
촬영 : 강승기
각본 : 김선미 김진
배우 :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 최재원 오지영 최용민 이영숙
한국 2007년
프리머스 신림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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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지난 일요일....마눌이 자격증 시험 종료 후에 일산 웨스텀 돔으로 직행~ 슝 개봉 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지금 사랑..." 을 보게되었다. 당대 최고의 하드웨어를 장착한 한채영 때문에.... 그리고 농익은 연기에 물이 오른 엄정화 때문에.... 박용우의 기분 좋은 웃음 때문에.... 이동건의.....음.....얜...뭐 그냥...ㅡ.ㅡ 한 마디로 말해. 헐리우드 식 섹스 코미디라고 할까? 우리 부부도 3년 연애, 결혼 만 7년...10년간 붙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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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실종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2007)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 2007/11/23 19:30 | DEL[18금] 확끈한 소재꺼리를 밋밋하게 만들어 낸 영화...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한채영은 쾌걸 춘향 말고, 도대체 보여준 게 무엇이 있길래, 당당히 주연배우로 영화를 찍은 것인가? 볼륨? 엄정화의 화장은 더더욱 짙어져만 가는 것인지. 멋있어 보이는 남자배우들도 보이질 않고... 덧붙여, 클로저보고 이 영화를 보니.. 잠시지만, 한국영화가 부끄러워 졌다. 본질이 궁금하다는 듯 - 클로저 (Clos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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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vs dudghk[원 나잇 스탠드]
Tracked from Crevasse's Kinolife | 2008/12/26 19:15 | DEL감 독 :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감 독 : 정윤수 출 연 : 웨슬리 스나입스(Wesley Snipes) 출 연 : 엄정화 나스타샤 킨스키(Nastassja Kinski) 박용우 카일 맥라클란(Kyle MacLachlan) 이동건 밍나(Ming-Na) 한채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최재원 오지영 최용민 이영숙 촬 영 : 디클랜 퀸(Declan Quinn) 촬 영 : 강승기 음 악 : 마이크 피기스(M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