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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

아까운 신용카드 연체 이자 31원

언제인가 돈에 눈을 뜨고 난 뒤에는 작은 푼돈들에도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동양종금 CMA가 주거래 계좌였지만, 얼마 전부터는 0.2%의 차이를 챙기기 위해서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에다가 입출금 잔고를 몽땅 털어넣고 있다. 아직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바꾸지 않아서 결제일에 맞춰 결제대금 만큼만 예약이체를 걸어 놓고 있다. 세 개의 카드 금액을 더하는데 실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은행이체출금 알림 SMS가 세건이 도착했기에 제대로 결제된 줄 알았는데, 가장 늦게 돈이 빠져나가는 하나 BC 카드의 결제금액 75,100원 중에서 34,140원만 결제가 되었다. 까맣게 모를 뻔하다가 다음 날 다행히 7만원을 이체 받을 일이 있었기에, 모잘았던 40,960원과 그에 대한 하루 이자 31원이 함께 빠져 나갔..

기타 2007.11.09

구글 애드센스 수표로 기업은행에 외환계좌을 만들다

도착한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현금화하기 위해 블로그들에 올려진 환전 경험담들을 살펴보니까 대체로 기업은행이 가장 간편하게 처리해주는 것 같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업은행에 들렀다. 수표를 받아든 여자 직원은 이런 수표 구경을 처음하는지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서는 '은행이 발행하지 않은 수표는 원래는 바로 못해드리는데, 금액이 작아서 해드리는 거에요.'라고 했다. 환가료와 추심 수수료를 합하여 5,160원이나 들었다. 나중에 달라를 쓸 일이 있겠지 싶어서 외화 통장을 만들어 입금을 해두었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만들어 놓고 보니, 고작 이율이 1.45% 밖에 안되는 보통예금이었다. 다음에 또 수표를 바꿀 때는 4.3~4.6% 정도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리볼..

기타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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