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7/05/18 2

T.G.I. Friday's에서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공짜로 먹다.

얼마 전에 부산집에 같이 갔었던 먹는 것을 즐기는 회사 동료와 둘이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아웃백이 좋아요? 티지아이 갈래요? 아니면 베니건스?" 남자끼리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았기에 선택을 망설이는 동안에 동료는 T.G.I. Friday's로 마음을 굳혔다. 가게에 들어가 입구에서 자리로 안내를 받기 전에 코코펀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 무료 제공 안내 표지를 발견했다. 얼마 전 알게 된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써먹을 기회가 된 것이었다. **333과 매직앤 버튼을 누르니 아래의 페이지가 나왔다. 정보 이용료는 물론 데이터 통화료도 무료인 서비스다. 1번을 선택하고 들어가니 검색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왔다. 검색창에 T.G.I.를 넣어보니 다섯 개의 결과가 나왔다. 그 중에 케이준 ..

기타 2007.05.18

심슨 가족 : 시즌 1(The Simpsons : Season 1)

MBC에서 1995년에 방영하던 때에 유명하다니까, 두어 편을 챙겨 보기는 했었지만, 별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왠지 어설퍼 보이는 미국 애니메이션일 뿐이었다는 기억이었다.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을 때, 홈스테이하던 집의 고등학생이었던 큰 아들 녀석과 가깝게 지냈는데, TV에서 해주는 을 자주 어울려서 함께 보곤 했었다. 그런데 도대체 녀석이 왜 이것을 보고 그렇게 웃어대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녀석은 웃지 않는 나에게 캐릭터들의 대사는 물론 이런저런 상황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며 함께 웃어주길 바랬지만, 불가능이었다. 홈스테이 큰 아들 녀석의 박장대소에 내 영어 실력을 탓하면서, 언젠가는 꼭 을 처음부터 챙겨보겠다는 오기가 생겼었다. 하지만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

기타 2007.05.18
반응형